더 헌터 콜 오브 와일드 블러드하운드 DLC 출시

필자가 일전에도 소개한바 있는 게임인 THE HUNTER : Call of the Wild 국내 게임명으로는 더 헌터 야생의 부름이라는 게임에 새로운 DLC가 출시되었다. 해당 DLC 게임은 BLOODHOUND (블러드하운드) 라는 이름에 추가 컨텐츠이며, 이제 사냥을 나가서 혼자 쓸쓸하게 시간을 보내거나 사냥감을 추적하거나 할 필요가 없게 된, 사냥견 추가 컨텐츠 이다

 

첫번째 사냥개

더 헌터 : 콜 오브 더 와일드 게임에 첫번째 친구가 되어줄 사냥개 컨텐츠다. 기존에는 맵과, 화기류, 텐트, 이동수단 등에 추가컨텐츠였는데, 이번에는 사냥개와 함꼐 사냥을 다닐 수 있다. 사냥개는 부상당한 사냥감의 피 냄새를 냄새맡게 하여 추적할 수 있고, 플레이어에 사냥 스타일에 맞춰서 특성을 조정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와 교감을 키워나갈 수 있어 당연히 레벨업을 시킬 수 있다

사냥꾼의 좋은 친구

블러드 하운드는 후각이 뛰어나다. 사냥개에 이름을 지어주고, 다양한 지시를 내려서 경험치를 쌓을 수 있도록 조치할 수 있다. 동반자 레벨은 30까지 그리고 추적자 레벨은 15까지 올릴 수 있다. 함꼐 사냥을 다니면서 다양한 효율적인 사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개의 집중력은 사냥꾼과의 교감에 달려있기 때문에, 칭찬을 해주고, 쓰담듬어 주고, 간식도 주며 당신에 동반자에게 사랑을 듬뿍 담아 주어야한다

개는 어디서?

블러드하운드 DLC를 구매하고 나면 상점에서 개의 이름을 짓고, 암컷과 수컷을 선택하고, 털모양을 고르고, 특성을 선택할 수 있고, 여러마리의 개를 입양하고 같이 데리고 다닐 반려견을 선택할 수도 있다. 쉼터나, 트로피 별장에서 플레이러를 늘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제 사냥다니면서 외로워 하지 말자 아래 영상으로 DLC를 확인해 보도록 하자

마무리

예전에 출시된 텐트같은 DLC는 멀티를 진행할 때 호스트가 해당 DLC를 가지고 있으면 같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사냥개 DLC는 멀티를 진행하여도 보유한 사람에게만 적용된다. 이게 당연한 것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번 DLC는 현재 스팀에서 세일중이라 3천원대로 구매할 수 있고 구매해서 진행해보니 아무래도 같이 다니는 반려견이 있다보니 재미를 더해주긴 한다. 사냥게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더헌 콜오브더와일드 게임을 추천하고 싶다 끝

 

정식 한글화좀 해주세요 제발!

이 글도 읽어보세요

당뇨병에 최악에 음식은 섭취하지 마세요

항암효과가 있는 식품을 알아보자

"네스터의 정보저장소" 를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