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효과가 있는 식품을 알아보자

암이란 정말 무서운 질병이고 아직까지 생존율이 많이 낮은 질병중에 하나이다.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선 늘 사전에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생활습관이나 식습관들을 올바르게 갖추어야 한다. 이번 포스팅에는 우리몸에 이롭고 항암효과가 있는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커리

향신료인 커리는 카레라이스를 만들어서 밥에 쓱싹 비벼서 김치 한 조각만 얹어 먹어도 배부른 한끼를 식사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음식이다. 물론 카레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간혹 있기도 하지만, 카레라는 향신료에는 강력한 항암 성분이 들어 있다. 한국에서는 강황이 다량 첨가된 노란 카레를 주로 먹는다. 

 

버섯

버섯에 종류만 해도 아주 다양한다. 버섯은 종류에따라 가지고 있는 성분도 가지각색이다. 특히 항암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약으로 대체하고 사용될 만큼 유용한 물질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잘 알려진 버섯 외에는 독을 품고 있는 독버섯도 있으니 모르는 버섯은 섭ㄹ취하면 안된다. 독이없는 식용 버섯으로 항암효과는 물론 영양도 함께 채울 수 있다

 

마늘

알리신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마늘은 대부분이 알고 있듯이 매우 강력한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는 식품이다. 마늘은 이왕이면 생마늘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슬라이스 쳐서 고추장에 찍어 밥과 함께 먹어도 좋으며 마늘장아찌로 만들어서 밥 반찬으로 활용해도 아주 좋은 식품이다. 마늘의 항암 성분은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세계 곳곳에서도 그 효과가 입증된 식품이니 만큼 평소에 잘 챙겨먹도록 하자

 

고구마

여러가지 채소 중 항암효과가 뛰어난 고구마는 일본에서 연구한 결과자료에 따르면 발암억제율이 최대 98.7%에 달한다고 한다.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 또한 다른 식품에 비해서 흡착력이 강해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에 원인인 담즙 노폐물, 쿨레스테롤, 지방 들도 모두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시켜준다. 고구마의 항암성분은 보라색을 띠고 있는 껍찔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고구마는 껍질색이 진하고 속이 누런 고구마가 좋다

 

마무리

위 소개하여 드린 식품들 이외에도 우리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항암 식품들은 무수히 많이 있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일본 오키나와 사람들도 고구마와 가지를 자주 섭취하고 있다. 필자의 경우 가지요리를 좋아해서 가지를 통한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 먹곤 한다. 나중에 나이가 들어가며 건강이 나빠진 이후에 몸에 좋은 무언가를 찾지말고 미리미리 좋은 습관을 가져 내몸을 이롭게 하도록 하자 끝

 

건강은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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