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푸드이야기

새로운 카테고리 푸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네스터TV 2020.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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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경기 불황이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 더욱 어려워진 이 현실을 어떻게든 이겨내 보아야하기 때문에, 필자는 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제는 멀티플레이를 하는 것에 익숙해질 정도이지만, 조금씩 힘에 부치기도 한다. 그래서,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손발이 척척하고 맞는 몇 안 되는 분들과 이제 조금씩 역할을 분담해보려고 하고 있다. 아무튼 이 블로그에 새롭게 추가한 푸드 이야기라는 카테고리는 필자가 곧 참여와 운영과 관리를 하게 될 웹사이트를 인터넷상에 완전하게 오픈하기 전에, 만들어본 카테고리다.

푸드 이야기는 주로 무엇을 다루는가?

이 카테고리에서 주로 다룰 푸드는 바로 고기다 한 때는 N사에 최초로 온라인 정육을 오픈하여 운영하여, 지금의 온라인 정육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게 한 시발점이 되기도 했고, 자세한 내용은 모두 적을 수 없으나 90% 이상의 독과점을 할 정도로 운영해 두었었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누가 봐도 부러워할만한 매우 잘 나가던 사업가 이기도 했었다. 교만과 자만 같은 것들로 인한 구차한 이유들이야 많고 많지만, 그런 것들을 모두 제쳐두고,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겠다던 이 업을 이렇게 또다시 시작하게 될 줄은 몰랐으나, 과거에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제대로 시작해보려 준비하고 있다.

 

고기라면 어떤?

앞서 이야기한데로 육고기에 대한 내용과, 운영하는 사이트에 대한 블로깅 일 것이다. 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위주의 내용과, 고기를 이용해 만든 레토르트 식품에 대한 내용으로 작성해 보려고 한다. 일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거나, 궁금해하는 내용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직접적으로 운영을 해야 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이 블로그를 통해 홍보도 당연히 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질문해도 좋습니다

육고기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질문하시면, 빠르게 답변 드릴 준비는 되어있다. 관련된 분야를 전공한 것은 아니지만, 실무적으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알게되고 배워왔던 것 들이라, 비슷한 내용이겠지만 좀 더 자세히 답변할 수 있을 것이다. 

 

쇼핑몰 오픈은 언제?

2개의 사이트가 오픈될 예정인데 우선 한개는 완전히 미완성이라 현재도 제작 진행 중이고 또 다른 쇼핑몰은 거의 완성이 되어있으나, 보완해야 할 부분들과 정리해야 할 부분들이 몇 가지가 남아있는 관계로, 사이트를 검색엔진에 등록하거나, 공개로 해두지는 않은 상태이고, 소비자가 정리도 안되어 있는 상태라서 주변에 아는 지인들만, 개인적으로 따로 결제하고 이용하고 있는 상태인 미완성 쇼핑몰이다. 아마도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12월 초로 생각하고 있고, 3일을 기점으로 보고 있는 상태이다. 아마도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오픈되게 되면, 본 포스팅도 일부는 수정되어, 사이트 링크를 연결해 놓을 생각이다. 우선 현재 오픈할 수 있는 건 가오픈되어 있는 쇼핑몰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는 아래 SNS 채널 정도이다. 당연히 팔로우나 좋아요는 매우 X100 땡큐 베리 감사합니다

 

 

마무리

혼자서 감당하며 처리하는 일이 쉬운것 만은 아니라, 이것저것 속도가 많이 쳐지고 있어서, 답답하기도 하다. 남들이 보기엔, 블로그 하랴 유튜브 하랴, 사업도 진행하랴 사이트도 만들고, 취미생활이나, 사람 만날 시간 그리고 중요한 가족과 보낼 시간 등을 따져보면 이걸 혼자서 다 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하지만, 여차저차 크게 건강상 무리 없이 진행하고 있고, 힘이 돼 주는 가족과 주변인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끝.

 

팔로 팔로 허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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