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푸드이야기

투뿔 등급의 프리미엄 한우 쇼핑몰 허우적

네스터TV 2020.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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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이전에 포스팅 작성으로 언급했었던 쇼핑몰 허우적이 정상적으로 잘 오픈되어, 다시 한번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다. 이전 포스팅에서 작성한 바와 같이 우선적으로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만 브랜드 페이지를 만들어 우선적으로 운영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오픈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전의 포스팅이 궁금하시거나, 한 번쯤 읽어 보시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며, 이번 포스팅을 작성해 보고자 한다

 

허우적은 무슨 뜻일까?

허우적이라는 단어만 보면 그렇게 어감이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이 단어가 고기와 관련된 단어라고 생각한다면, 제법 잘 어울리는 타이틀이라고 생각되고, 주변분들도 모두 브랜드의 명칭이 아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해주셨다. 사실 브랜드 타이틀을 한참을 고민했었다, 짧지만, 강력하게 각인될 수 있는 그러한 명칭이거나, 한번 들으면, 판매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브랜딩이 될 수 있는 이름이 필요했었다 상단의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허우적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

 

허우적 (許牛積)

許 : (허락할 허)
牛 : (소 우)
積 : (쌓을 적)

 

오직 허락된 소고기만 쌓을 수 있는 곳 품질, 신선도, 맛, 모든것이 완벽해야만 판매가 가능한 곳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다양한 이벤트 준비

허우적 사이트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보고자 생각했고, 일부는 이미 적용되어, 진행하고 있다. 또한, 타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첫 구매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무료로 지급하는 작은 이벤트도 준비하였다. 이후로도 꾸준하게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이벤트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이벤트는 허우적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여 볼 수 있다

 

육류 최초의 구독 서비스

요즘은 구독 시대라고 할 만큼 다양한 구독 서비스가 시장에 나와있다, 사실 말이 구독이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에게는 익숙한 서비스이기도 하다, 정기적으로 무언가를 받아보거나,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유행은 돌고 도는 것처럼, 구독 서비스 시장이 활성화되어가고 있다. 허우적에서는 이러한 서비스를 육류라는 아이템에 담아보기로 했다. 매번 온라인을 통해 주문하거나, 오프라인 정육점에 방문하거나, 마트 정육코너에서, 그때그때 장을 보던 것을, 정기적으로, 더 저렴한 가격에, 매주 한 번씩 한 달에 총 4번을 정기적으로, 매주 다른 부위로 받아볼 수 있는 정기배송 서비스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여 볼 수 있다!

 

 

마무리

남들과는 다르게 조금 더 편리하게, 친숙하게 이용하는 서비스 그리고 보다 신선한 먹거리를 안전하게 집까지 배송하고, 제품을 수령했을 때의 만족감 제품을 먹었을 때의 더 큰 행복감을 주기 위한 것이, 허우적이라는 브랜드를 더 가치 있게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가 추가될 것으로 확장할 예정이고, 또한, 블로그에서는 고기에 대해 일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들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끝

 

한우는 허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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