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너무 미세한 정보이긴 한데, 아는 분들은 이미 알고 있어서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 팁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기능을 의외로 활용을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 공유해 보고자 한다. 포스팅 제목 그대로 바깥에 외출하였는데, 갑작스러운 몸의 신호로 인해서, 소변이나 대변이 급하게 마려울 때 이용할 수 있는 미세먼지 팁이 되겠다.
이런 적이 난 한 번도 없다 손!
살면서 바깥에서 급하게 화장실이 갈 일이 생긴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 필자가 생각하건대, 그런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이 포스팅에서는 식음 땀을 줄줄 흘려가며 참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과거 화장실을 찾으러 건물에 들어서면, 유난히 많이 사용되었던 열쇠 아니 자물쇠가 있었으니 바로 번호 자물쇠다. 이게 은근히 도전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에, 몸에서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이 자물쇠를 열어보려고 시도해본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화장실 입구에서 돈을 받거나 동전을 투입하고 들어가는 등 유료 공중화장실도 많았는데 요즘은 공중화장실이 대부분 무료이고 개방된 곳이 많이 있다. 화장실 못 찾아서 바지에 지리는 일은 이제 없도록 하자
스마트폰에 지도 앱을 실행시켜라!
지금과 같은 스마트 시대에 바지에 똥 지리는 일이 발생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여러분의 스마트폰에는 대부분 지도 어플이 설치되어 있으실 텐데 혹여나 없다면 마음에 드는 지도 어플을 다운로드하도록 하자 지도 어플을 사용하여, 화장실이라고 검색해 주면 위와 같이 공중 화잘실의 위치를 표시해준다 현재 자신이 위차하고 있는 주변 중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화장실이 어디인지 확이 나고 서둘러 이동하면 대부분 이런 급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
마무리
성인도 성인이지만, 아이들과 밖에 외출할 때 갑자기 화장실을 찾는 아이 때문에 곤란한 상황을 맞이한 부모님들도 계실 것이다. 이제 이럴 때에는 바로 지도앱을 켜도록하자 그리고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은 주로 은행이나, 관공서, 아파트 관리사무소, 주유소, 지하철역, 경로당 등이 있다. 끝.
급똥러들의 필수 아이템은 지도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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