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는 병명 그대로 입과 손, 발 등에 물집이 생기는 급성 바이러스 질환이다 평상시에 잘 놀고,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잘 놀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밤에는 열이 나는 증상이 발생하며, 몸에 물집과 같은 수포 등이 발생하였다면 수족구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부모 입장에서 아이가 이러한 증상이 생긴다면 마음이 아플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수족 구 증상에 대한 내용과 주의사항 등에서 알아보고자 한다.

수족구 유행시기는?
우리나라의 경우 통계적으로 4월부터 12월에 주로 유행하고는 하는데 계절이나 시기에 관계없이 항상 주의하는 것이 좋다. 보통은 여름부터 이른가을에 주로 유행하고는 한다 수족구는 평균적으로 10세 미만에 아이들에게 잘 나타나는 질병이며, 특히 5세 미만에 아동에게 더 잘 발병하는데, 발이나, 손등, 손바닥 등에 수포 현상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에는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에도 나타나며, 사타구니나 엉덩이나 수포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고열이 동반되기도 하는데, 대부분 열은 3일이나 4일 후 가라앉고 수족구 증상은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가라앉는다. 수포가 발생했던 수포 자국이 깨끗하게 없어지는 데는 3주가량에 시간이 소요된다
수족구 전염성은?
수족구 증상이 있는 환자의 변이 손을 통해서 감염되거나,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도구에 의해서 입으로 전파되기도 하며, 침이나, 피부의 물집에 발생하는 진물로부터 감염되기도 한다. 수족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일상 온도에서는 죽지 않으며, 50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생존할 수 없는 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는 알코올과 같은 소독제로도 소독이 되지 않아서, 전염이나 감염 속도가 매우 빠른 전염성 바이러스다.
어른에게도 전염이 될까?
수족구는 대부분의 어른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간혹 아무 드물게 어른에게도 전염되는 경우도 있다.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는 엄마의 경우가 전염 가능성이 가장 높은데, 아이가 수족구에 걸려있을 때는 입맞춤이나, 안아주기 등을 아이를 위해서라도 하지 않아야 하며, 집안의 청결상태를 늘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그리고, 아이가 자주 사용하는 장난감이나, 식기 등은 항상 뜨거운 물로 소독하여야 전염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주의사항
간혹 수족구 증상을 구내염이나, 감기증상과 헷갈려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수족구는 구내염과는 다르게 고열이 동반되기 때문에, 고열과 함께 수포가 발생한다면 꼭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의에 도움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수족구 증상이 심해서, 목 안쪽에까지 수포가 발생한다면, 아이가 음식물 섭취를 어려워할 수 있기 때문에 탈수 증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을 잘 먹여야 하며, 밥보다는 죽 같은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수족구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병이니, 수족구가 걸릴 경우에는 공동생활시설이나, 보육기관, 그리고, 마트와 같은 공공장소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마무리
아이가 수족구에걸려 힘들어한다면 부모로서 마음이 미어질 수밖에 없다 수족구는 안타깝지만 아직까지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없는 상태이다. 그러니, 수족구에 걸리지 않도록 늘 손과 발을 잘 씻겨주고, 외부에서도 자주 손을 비누로 씻어주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부모가 앞장서서 도와주어야 한다. 끝.
자녀가 아프면 부모는 더 아프니 잘 돌봐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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