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정보/건강정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스스로의 약속과 규칙

네스터TV 2020. 9. 1.
반응형

건강정보 카테고리에 포스팅하면서 항상 이야기해왔듯, 우리는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로 오염된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당연히 이런 환경일수록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발암물질들이 체내도 들어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암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시간이 자나면 지날수록 암 발병률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언제 어느 때 자신에게 이런 무서운 질병이 찾아올지 알 수도 없다. 스스로가 내 몸을 아끼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야 한다. 암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 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를 습관화하여보도록 하자

 

스트레스는 최소화하자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화나는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생기고, 좌절과 절망 등 다양한 감정을 받게 되는데 이로 인해 스트레스도 동시에 생기곤 한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으면, 다양한 질병에 걸리기도 하고, 이는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전문의를 찾아가거나, 명상이나 운동 등 자신이 즐거워하는 것으로 이를 극복하고 풀어내야 한다. 

 

매일 잠깐이라도 운동할 시간을 갖자

하루에 1시간정도는 운동으로 시간을 할애하여 주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홈트 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생활수준이 예전보다는 질적으로 높아지면서, 매일 자기 관리를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 운동은 체내의 면역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운동은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혈압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또한, 심폐 기능도 강화된다. 이러한 효과 덕분에, 심혈관계 질환이나 각종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질병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몸속의 염증을 없애자

암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염증의 또 다른 표현이다. 염증 중에서도 만성 염증은 우리 몸에 큰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기도 하다.  염증을 일으키는 대표 원인은 흡연과 음주이다. 그 뒤로 스트레스와 환경에서 오는 미세먼지나 세균 그리고 바이러스 등이 있다. 염증은 완벽하게 없애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이므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주어야 한다. 당연히 금주와 금연은 기본이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식습관을 개선해 주어야 한다. 또한, 이미 많이 알려진 노니나, 양파, 마늘, 양배추, 블루베리, 올리브 오일 등 다양한 항염 식품들을 섭취하여 주는 것이 좋다. 

 

암세포를 정상화 시켜보자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연구에 따르면, 암세포도 일정한 환경이나 조건을 맞춘다면 정상세포로 회복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이론의 근거는 후천 유전학 때문이다. 아무리 나쁜 유전자 혹은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마다 자신의 생활습관에 따라, 나빠지거나, 좋아질 수도 있다. 나쁜 유전자를 좋은 유전자로 바꾸어 주는 세 가지 물질이 있는데, 엽산, 콜린, 메티오닌이라는 물질은 누로 녹황색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래서 평상시에 이런 녹황색 채소나 관련 영양제를 섭취해주면 도움이 된다.

 

마무리

건강은 스스로가 지켜야 하는데 옛 어른들이 잘 먹고 잘 싸고, 잘자면 아플일이 없다고 했던 말처럼, 이는 건강에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기도 한다 그런데 굉장히 쉬운것 같지만, 현대인들에겐 생각보다 여러운 일이기도 하다 건강한 식습관으로 충분한 숙면을 취해 피로를 회복하고 매일 1일1똥을 실천하여 주면, 건강할 수 밖에 없기도 한다. 이 단 세가지만 살면서 잘 지켜준다면 암의 위험으로부터 조금더 멀어질 수 있을 것이다 끝.

 

역시 잘먹고 잘싸고 잘자면 장땡

 

 

"네스터의 정보저장소" 를 검색하세요!

반응형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