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정보/건강정보

자기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이는 노안 습관

네스터TV 2020. 10. 21.
반응형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은 사실 누구나 듣고 싶지 않은 말이다 그래서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어, 사람들 개개인마다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물론 타고난 노안이나, 타고난 동안은 이런 노력이 따로 필요하지 않겠지만,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은 것은 누구나 소망하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노화는 어쩔 수 없니 시간이 흐르면서 나타나는 자연현상이기 때문에,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이번 내용은 사소한 습관으로 인해서, 스스로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있는 나쁜 습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디저트 먹기

밥 배 따로, 간식 배 따로라는 말처럼, 밥을 먹고, 디저트를 즐겨 먹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또한, 디저트는 달달한 것을 주로 먹는데, 이런 디저트는 피로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데 효과적이긴 하다, 하지만 단점이 너무 치명적인데, 당연히, 살이 쉽게 붙고, 노화를 촉진시킨다. 달달한 디저트에 포함되어 있는 설탕은 단백질 섬유에 붙어서, 당화산물을 축적하는데 이로 인해서, 얼굴에 주름이 늘어나고 다크서클도 생기며, 살이 처지는 등의 나쁜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장시간의 좌식생활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있게 되면, 원치않는 다양한 질병에 시달릴 수 있다, 현대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노출되어 있는데, 이런 좌식생활로 인해서, 비만이나, 심혈관 질환, 신장질환, 암 등 다양한 질병에 걸릴 확률이 올라가게 되었다.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좋지 않으니, 틈틈이 움직여 주고, 하루에 최소 30분 정도는 가볍게라고,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움직임이 많은 것이 노화를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지방 섭취 줄이기

다이어트를 한다고, 지방을 섭취하는 것을 하지 않거나, 너무 적게 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것은 명백한 실수다. 지방을 너무 적게 먹거나 먹지 않으면, 노화를 촉진시키게 되는데, 다이어트 때문에, 지방을 죽어도 먹을 수 없다라는 분들은, 일반적인 동물성 지방이 아닌, 고등어와 같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호두와 같은 견과류를 통해서도 ,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불포화 지방산은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주름을 예방하여 주는 효과가 있으며, 뇌의 기능과 심장의 기능을 향상해 준다.

 

선크림 안 바르기

사실 피부 전문이 들도 여러 화장품보다 노화 예방에는 선크림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한다. 이는 바로 자외선 노출 때문인데, 자외선은 햇빛이 없을 때 비가 올 때도 무조건 존재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어야 한다. 얼굴에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로 관리하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매일 꼭 발라 주어야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마무리

추가로, 요즘 멀티태스킹은 휴대폰이나, 컴퓨터가 아닌 사람에게도 중요한 요소인데, 멀티가 안 되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곤욕이고,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이런,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면, 체내 활성산소가 늘어나서,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니, 잘할 수 있는 것 하나만 집중해서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시간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 스스로 노화를 예방하고 늦출 수 있는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끝.

 

늙는 건 답이 없네...

 

"네스터의 정보저장소" 를 검색하세요!

반응형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