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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빈 속에 물 부터 마시자!

네스터TV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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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을 배웠다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것 중 70%는 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물은 신체의 매우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며, 많은 전문가들도 예전부터 이야기하고 있다시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처음으로 마시는 물은 건강에 매우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필자의 경우 물을 수시로 잘 마시는 편이지만, 물 한잔 조차 목마름이 있기 전까지는 마사지 않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물은 우리 건강에 매우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자주 마셔 주는 것이 좋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물을 마시는 것도 좋지만, 아침에 눈 뜨자마자 마시는 물이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작성해 보고자 한다.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단 잠을 자고난 이후의 아침은 속이 비어 있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 물을 마시게 되면, 우리 몸속에 쌓여 있는 독소가 배출되어 소화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된다. 물을 마심으로써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여 주고, 식욕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식사를 하더라도, 과식을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독소를 제거한다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 우리 몸은 체내의 쌓여 이씨는 독소를 배출하고, 세포의 변형을 다시 재생하며, 스스로 치료하는 일을 한다.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첫 물은 몸속에 건강한 세포만 남기고, 유해한 독소는 모두 제거하는 효과를 내어주기 때문에, 꼭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소화불량 및 속쓰림을 완화한다

위에 산성도가 증가하게 되면, 소화불량이 발생하게 된다. 산이 식도록 역류를 하게 되면, 속 쓰림이 발생하게 된다. 공복 상태일 때, 물을 마시게 되면, 몸속에 산이 희석되는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속 쓰림이나, 소화불량 모두를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피부톤을 개선시킨다.

잠을 잔 뒤에는 몸 속에 있던 수분이 많이 빠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보다, 더 피부가 푸석푸석하거나, 건조한 느낌을 전달해준다. 건조할 때 필요한 것은 당연히 수분이다. 물을 충분히 마셔주게 되며, 피부의 혈류가 증가되어, 피부톤이 맑아지고, 주름이나, 여드름과 같은 것들이 줄어드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공복상태일 때 물을 마셔주면, 림프계를 균형 있게 유지시켜주며, 홍조현상을 조절하게 해 준다. 또한, 면역력을 크게 향상해 주기 때문에, 반드시 물을 섭취하여 주는 것이 좋다 면역력은 몸을 안전하게 질병으로부터 지켜둔다. 평상시에 관리를 통해서, 반드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실제 한 연구 결과고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아침 공복 상태일 때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율이 증가된다고 한다. 신진대사가 높아지면, 체중이 감량될 뿐만 아니라, 피부나, 장의 트러블을 개선시켜주고, 충분한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마무리

물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하며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도 물이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을 만큼 매우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다. 위 나열한 내용뿐만 아니라,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면 신장에서 딱딱해져 버린, 산을 희석시켜주기 때문에 방광염이나 신장결석과 같은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잊지 말고 꼭 물을 섭취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차 말고 반드시 물을 마시자! 끝.

 

보리차나 결명자 같은 물을 물이아니라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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