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으면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은 무엇일까?

우리는 매일 똑같이 무언가는 먹는다 인간에게 식생활은 당연한 것이다. 먹는 것은 육체적으로나, 성장 그리고 정신적으로 등 모든 것에 적용된다. 문제는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먹는 것에 대한 문화도 바뀌어 가면서, 건강에 대한 문제도 발생하고 있는데, 먹는 것을 잘 선택하고 섭취하야,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다.음식에도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호두

견과류가 몸에 좋은 식품이라는 것은 대부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 중 호두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 리놀레산이 다른 견과류보다 더 많이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폴리페놀에 함량도 매우 높아서 뇌의 손상을 예방하고, 인지도를 개선해주는 것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인지력 저하를 유발시키는 염증을 감소시켜준다. 호두는 하루에 6개 정도로 적정량을 섭취하여야 한다.

 

토마토

익혀먹으면 더 좋은 토마토는 피로를 풀어주고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지방 분해를 도와주는 비타민B 와 항산화 작역으로 노화를 막는 리코펜 그리고, 고혈압을 예방하여주는 루틴 등 정말 몸에 좋은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식품이다. 특히 토마토는 하루에 2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에 권장량을 대부분 채울 수 있으며, 비타민A가 풍부해서, 항암 효능과 산화 억제 효과 등 암이나, 심장 질환 과 같은 퇴행성 잘환의 발생률을 낮추어 주는 식품이다

 

당근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당근은, 천연 항산화제라고 불릴 만큼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고, 면역계를 강화시켜주는 채소다. 혈액 순환계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고, 피부건강과, 성장 등 비타민이 가지는 모든 기능을 전부 수행하는 역할을 하여준다. 또한, 면역 세포를 생성하는데 큰 역할 하여 주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질병으로부터, 사전에 보호받을 수 있다

 

시금치

녹색채소 중 사람들이 많이 찾는 채소로 시금치가 있다. 시금치는 채소 중에서도 비타민A가 가장 많이 들어 있어서 피부건강을 유지하고, 성장기 아이의 성장을 촉진시켜주고, 야맹증을 예방하여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사포닌과 비타민C, 그리고 베타카로틴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동맥경화나, 면역력 강화 등 항암 역할을 해주는 채소이기도 하다

 

베리

베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는 다양한 베리류 식품은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항산화 능력이 매우 뛰어난 식품이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이고 활성산소가 바로 노화나 질병이 생기게 하는 녀석이기 때문에,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베리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는데,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 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에 노출되어 있는 분은 콜레스테롤 및 혈압을 조절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요거트

필자도 집에서 만들어먹고 있는 요거트는 일종의 발효유이며, 우유에 유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제품이다. 유산균은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제공하고 있고, 특히, 비타민B와 칼슘, 미네랄의 함량이 매누높은 식품이다. 그리고, 장을 편안하게 하여주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되어 있어서, 설사 및 복부팽만감, 변비와 같은 일상적인 위장장애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면역력 및 소화력을 강화시켜 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마무리

위 소개하여 드린 식품은  매일매일 섭취하여도, 건강에 득이되면 득이되었지, 해가되지는 않는 건강식품들이다. 다만 아무리 좋은것도 과유불급이니, 적당하게 적정량을 섭취하면 맛있는 식품도 섭취하고 건강에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프면 고생이니, 늘 건강개선에 힘쓰도록 하자 끝

 

요거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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