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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혈압을 낮추는 방법

네스터TV 2020.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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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발생하는 혈압은 불균형한 식습관과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서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고혈압은 너무 대중적인 질병이 되어버려서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혈압은 우리 몸의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에 평소의 습관을 조금씩만 변화를 주어도 충분히 개선시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약을 먹지 않고도 혈압을 낮추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비타민을 섭취하자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으로 충분히 비타민을 섭취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현재는 토양 오염 및 환경오염 드응로 인해서 본래 섭취가 가능했던 만큼의 비타민 양을 음식만으로 채울 수가 없다 그래서 비타민 영양제를 추가로 섭취하고는 하는데 미국의 한 연구팀에서 연구한 결과 고혈압 환자에게 비타민 C를 6주 동안 복용시킨 결과 최대 혈압이 8~10까지 낮춰지는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하였다. 여러 가지 연구를 통해서 과일과 채소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과 섬유질은 혈압을 낮추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였다. 혈압이 높다면, 평소의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여 비타민C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필자는 아이허브에서 비타민을 구매해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다!

 

아침식사를 반드시 먹자

필자의 경우 아침을 안거르고 먹는 편이었으나, 바쁜 삶을 살아가면서 평일에는 아침을 굶는 일이 허다하게 되어 버렸다. 아침식사는 점심과 저녁식사할 때의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아침을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낮은 체중과 낮은 혈압 수치를 나타낸다. 또한, 아침은 되도록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 위주로 식사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으로 운동하자

ㅎ루에 1시간의 운동은 혈압을 낮추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하지만, 이것도 꾸준히 해야하는데 꾸준히 운동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 속도가 원활해진다. 1시간이 힘들다면 하루 30분만이라도 투자해보길 권장드리고 싶다. 하루 24시간 중 단 30분도 쓰기 어렵다는 건 사실 핑계일 뿐이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시간낭비가 아니다.

 

위험한 식습관은 버리자

사실 고혈압에 가장 큰원인은 먹는 것에 있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와 기름진 음식,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습관, 인스턴트 음식에 과도한 섭취 등 체내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음식을 먹고 나트륨을 축적해 왔다면 혈관에는 기름이 끼고 좁아져서 혈압을 상승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맛있는데 어떻게 안 먹어가 아니라, 과도하게 먹지 말라는 뜻이니, 식습관은 스스로 개선하도록 하자!

 

담배와 술을 멀리하자

필자는 담배를 피지않는다 다만 술 은마 신다 하지만 자주 마시지는 않는다. 아무튼 술과 담배는 혈압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이다. 술을 체내의 혈당을 높이고 콜레스테롤을 높여서 혈압 상승을 일으키는 문제를 야기히고, 담배는 맥박을 높이고 폐와 혈관을 병들게 하는 주범이다. 이로 인해 건강을 악화시키고 돌연변이 세포가 발생되게 되는데, 간접흡연으로 인해서 가족이나 주변인들에게까지 폐를 끼칠 수 있다. 담배는 냄새부터 최악 중에 최악이다.

 

휴식을 충분히 취하자

이탈리아의 한 대학 연구팀에서는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것이 있는데, 매일 30분씩 환자들에게 천천히 심호흡하며, 클래식 종류의 음악을 들으면서 편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토록 충분한 휴식을 취한 환자들은 단 일주일만에 혈압이 감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처럼 쉴 때는 쉬어줘야 한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고 해도 휴식을 취할 시간 수면을 취해야 하는 시간은 반드시 지키면서 건강을 지켜 나가야 한다.

 

마무리

쉬운 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 내용들이지만, 고혈압에 걸려서 약 먹으며 고생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아픈 것만큼 서러운 것도 없다. 또한, 아픔으로 인해서 가족에 고통도 동시에 수반하게 된다. 가족과 자신에 건강은 스스로 지켜나갈 수 있도록 관리하도록 하자 끝. 

 

혈관관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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