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일합시다

영업은 도대체 무엇이고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할 수 있을까?

네스터TV 2020.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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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에 제목 그대로 영업은 도대체 무엇일까? 필자가 영업이나 마케팅에 대한 내용을 담은 글을 작성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세일즈라고 불리는 영업은 어떠한 대상을 찾아 자신의 비즈니스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무형이든, 유형이든 그런 것은 관계가 없다. 이 영업이라는 것을 경험해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미 현직에서 지금도 열심히 세일즈를 하고 있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업에 본질과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지루한 주제 일까?

누군가에게는 지루한 주제일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영업이라는 것을 해본 사람과 영업의 자질을 갖춘 사람 그리고, 경험해보지 못했거나 자질을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삶에 있어서 한 번쯤은 경험해볼 만함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결코 지루한 주제이지는 않다. 누군가는 내 삶과 전혀 무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으나, 이는 일상생활에도 충분히 적용이 되고 있지만, 스스로가 인지하고 있지 못할 뿐이다. 그러니, 부디 한번쯤은 정독해보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다.

 

영업에 대한 이미지

영업이라는 두 글자를 떠올리면 어떠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지 생각해보자. 필자의 경우 처음에는 사실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필자는 처음에 영업이라는 이미지를 이렇게 가지고 있었다. 

 

누군가에게 굽실대며 공갈치고 무언가를 팔아먹기 위해 쓰는 하나의 수단 약간 사짜 느낌??

 

이는 완벽하게 필자가 영업에 대한 이미지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었고, 일부 나쁜 영업을 자행하는 이들로 인해서 자리 잡은 하나의 고정관념이었다. 가령 한 번쯤은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북극에 가서 냉장고를 팔 수 있어야 진정한 영업이다' 필자는 이런 개똥 같은 논리를 이해할 수가 없다. 이는 진정한 영업이 아니라 진정한 사기꾼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나쁜 영업의 예이다. 결국 이런 말은 완전히 잘못된 이야기인 것인데 어쩌면 저러한 생각과 논리를 가진 일부 영업사원들로 인해서 필자에게도 그런 이미지가 박힌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비즈니스 시장의 구조는 영업이 없으면 원활하게 비즈니스를 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올바른 고객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마케팅은 왜 필요하지?

시장의 구조상 공급이 수요를 추월하게 되면 공급될 무언가를 소비해줄 고객이 필요하고 이 때문에 마케팅이라는 것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은 대다수의 소비자가 충족하지 못하는 부분 즉 고객의 니즈를 확인해서 그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다. 결론은 소비자에게 원활하게 이전하기 위한 비즈니스 활동이자. 능률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마케팅이라고 하며 마케팅에 종류는 아주 다양하다.

 

마무리

이번 포스팅은 영업과 마케팅이란 무엇인지를 알아보았고 앞으로 작성 될 포스팅에서는 필자가 직접 겪었고 만들었고 실행했던 내용들을 조금씩 풀어보고자 한다. 비즈니스로 접근했을 때 실제로는 어떻게 적용되고, 이론과 실무는 얼마큼 다른지 등에 대한 내용들로 채워질 것이라 예상되는데 아마도 지루하게 책에서 나오는 기본적인 이론이 아닌, 경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로 글이 채워질 것이다. 실제로 필자도 경험이 우선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책에서나 떠드는 그런 이론은 잘 알지 못한다. 끝

 

인생은 실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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