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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있는걸 알 수 있는 흔한 현상

네스터TV 2021.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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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서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늙어가고 흙으로 돌아가며 인류는 이렇게 세상과 함께 돌고 돌게 된다. 사람은 당연히 늙어지기 마련인데, 자신이 점점 젊었을 때와는 사뭇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는 순간들이 발생을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느 순간부터 자신에 모습이 변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순간에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느려진 걸음

자신이 평소에 걷던 걸음 걸이보다 느려진것이이 느껴진다면 신체 나이가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이다. 걷는 운동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운동이다. 자신이 30대 혹은 40대에 비해 걷는 속도가 느려졌다면, 30분이상 매일 걷는 운동을 하고, 1분에 최소 100걸음 이상 걷는 것이 좋다

 

기미

피부가 좋았는데, 점점 늘어가는 기미 때문에, 늙어보일 수 있는데, 기미는 얼굴을 칙칙하게 보이게 하고,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보이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다. 기미는 주로 50대 이상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햇빛에 잘 노출되는 부위인, 볼이나 이마에 주로 발생한다.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모자를 쓰고,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인 썬크림을 꼭 바르고 다니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자주발생하는 멍

나이가 들면 피부가 얇아지고, 살도 빠지게 된다. 이로인해서 혈관도 연약해지기 때문에, 아주 작은 충격에도 쉽게 멍이 들곤 한다. 이런한 것은 주로 피부나 혈관이 얇아진 탓에 멍이 드는 것이지만, 얼굴이나, 등 그리고 가슴등에 큰멍이 종종 발생하거나, 특정한 약을 먹은 뒤부터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다면, 반드시 병원에가서 검사를 받아 보아야한다.

 

약해진 악력

돌려 따는 병뚜껑을 여는 것이 언제부턴가 쉽지 않다면, 악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이거나, 관절염 혹은 신경에 손상 등 어떤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주로 50대 이후부터 악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악력은 평상시에, 고무공을 자주 주무르거나, 악력기를 사용해서 손의 힘을 길러 충분히 근육을 만들어 주는것이 좋다

 

기억력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망증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뇌로 가는 혈류의 양이 감소하면서, 뇌세포 수가 줄어들고, 독성물질이  계속해서 쌓여서, 이런 증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인간은 죽을 때까지 끊임 없이 무언가는 습득하고 배워가며, 두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자연적인 기억력 외에, 치매나, 알츠하이머 같은 질병은 바로 병원으로 가야한다

 

관절에 이상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장 걸릴 확률이 높은것은 바로 관절염이다. 보통 평균적으로 남성은 45세 이후부터, 여성은 55세 이후부터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젊었을 때부터, 근육을 단련하고, 유연성을 기르는 운동을 해주어야지 관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마무리

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사람은 무조건 늙을 수밖에 없다. 다만 늙어가는 것은 막을 수가 없는 노릇이니, 한살이라도 젊었을 때, 조금이라도 운동하고, 근육을 충분히 길러주어서 자신의 건강이 나빠지지않도록 준비해두는것이 노후를 대비하는 올바른 자세일 것이다. 점점 시대가 발전하면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에만 빠져서 움직임이 적은분들은 특히나 미리미리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당장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보도록 하자 끝

 

아프면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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