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aily Life/일합시다5 짧은 영상인 숏폼(Short-form) 콘텐츠가 대세 핵심은? 숏폼이란 짧은 동영상이라는 뜻으로 10분 내외의 짧은 길이의 영상을 의미한다. 틱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MZ세대에게 인기다. 기존의 긴 영상 콘텐츠들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을 해결하면서 등장했다. 이러한 숏폼 열풍 속에서 기업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알아보자. 왜 숏폼인가?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대형 OTT 서비스 업체에서도 숏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처럼 숏폼이 대세인 이유는 뭘까? 우선 첫번째로는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이다.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두번째로는 SNS 이용자 급증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많은 사람들이 SNS를 이용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한다. 마지막으로는 코로.. Daily Life/일합시다 2023. 5. 19. 양재꽃시장에서 바로오는 꽃배달 허우적x동네시장장보기 국내 최대 화훼단지 양재꽃시장의 상품들이 동네시장 장보기에 입점을 앞두고 허우적과 함께합니다. 양재꽃시장은 1991년에 2만평이 넘는 부지에 개장되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운영하는 대형 꽃시장입니다. 일반적인 꽃 외에도 화분, 분재, 묘목, 화환 등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양재꽃시장 상품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현재 양재꽃시장에 다양한 상품들이 등록되고 있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축하 꽃다발, 근조화환, 축하화환, 부케, 추모꽃, 화분 등 다양한 품목들이 등록될 예정입니다. 각 시장내 상점들이 참여하여 주문시 직접 생화로 작업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네이버 동네시장에 오픈되어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허우적 스마트 스토어내에서만 확인하실 수 있고, 현.. Daily Life/일합시다 2022. 7. 30. 허우적x동네시장장보기 노량진시장 초복 민어 네쇼라진행 지난 7월 15일에 16일 초복을 준비하고자 초복에 먹는 음식 민어를 준비하여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하였습니다. 때 지난 포스팅이지만, 아직도 민어를 드셔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포스팅합니다.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은 국내 최대 수산물 시장으로 다양한 제철 수산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 민어다 가끔 홍민어 제품으로 민어라고 판매하는 것도 보았는데, 홍민어는 민어와 완전히 다른 생선입니다. 민어는 복날에 보양식으로 먹는 생선으로, 흔히 많은 분들이 먹는 광어나 연어와는 차원이 다른 식감과 맛을 제공하여 드리는 생선이며,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생선입니다. 이번 민어는 노량진시장 중앙회센터에서 제공하여주셨습니다. 민어라면 이정도는 돼야지 국내산 자연산 민어입니다. 일반적으로 판매하.. Daily Life/일합시다 2022. 7. 28. 노량진 수산물시장 국내산 생새우를 동네시장 장보기에서 만나자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노량진 수산시장 또는 허우적 스마트 스토어에서 냉동이 아닌 생물 국내산 생새우를 만날 수 있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제 막 들어오기 시작했고, 아직 물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새우가 굉장히 크고 실합니다 속이 꽉 찬 살아있는 새우 작년에 처음 선보이고 한동안 솔드아웃이었는데, 드디어 제철을 맞아 생새우 입고가 되기 시작하여, 소개하여드립니다! 이게 진짜 생새우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새우가 굉장히 크고 매우 싱싱합니다. 앞서 이야기드린 대로, 냉동이 아닌, 생물이라서, 식감과 맛이 냉동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단맛과 쫀득한 식감이 예술입니다. 생새우는 1박스 단위로 판매하고 있으며, 한 박스에 크기에 따라서 20미 ~ 25미로 구성됩니다. 어떻게 먹는 게 맛있을까? 생새우는.. Daily Life/일합시다 2022. 7. 26. 영업은 도대체 무엇이고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할 수 있을까? 본 포스팅에 제목 그대로 영업은 도대체 무엇일까? 필자가 영업이나 마케팅에 대한 내용을 담은 글을 작성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세일즈라고 불리는 영업은 어떠한 대상을 찾아 자신의 비즈니스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무형이든, 유형이든 그런 것은 관계가 없다. 이 영업이라는 것을 경험해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미 현직에서 지금도 열심히 세일즈를 하고 있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업에 본질과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지루한 주제 일까? 누군가에게는 지루한 주제일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영업이라는 것을 해본 사람과 영업의 자질을 갖춘 사람 그리고, 경험해보지 못했거나 자질을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삶에 있어서 한 번쯤은 경험해볼 만함 것이.. Daily Life/일합시다 2020.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